wf2409를 사용중인데 접속이 잘 안되어서 070-8630-1250으로 전화하니 안받더군요 수신자 부담인 1877-7377은 받더라고요.예전에도 접속이 좋지 못하여 상담했을때 전원을 뺐다가 다시 연결하라고 했다고 하니 지금전화 걸은 번호로 상담이력이 없다고 어떤번호로 상담 했냐고 묻더군요.다른번호도 없다고 하며 상담사가 말하더니 상담사하는말 이제품은 단종되었고 소모품이니 새로 구매하라고 투영스럽게 답하더군요. 50대 후반이라서 공유기에 대해 잘몰라서 그냥 처음 상담할때 그렇게 하면 되길래 사용했는데... 상담사 교육이 필요한것 같네요. 이것보다 전에 설치한 LG070에서 설치해준 인터넷전화에 따라온 제품은 아직도 이상이 없이 사용중입니다.상담사 입장에서는 잘모르는 고객과 같은 내용 설명하는것이 편하지는 않겠지만 소모품이니 새로구입하라는 말을 들으니 어이없어서 혹시 보상구매는 없느냐고 물어보니 우리는 그런것 없다고 하더군요 ,알았다니 바로 전화를 끊더군요? 바로 다시 전화하여 상담사 이름 물어보니 (정구윤)이요 하더군요. 보통 상담지원하는 상담사는 고객이 전화끊는것을 확인하고 전화를 끊는것이 고객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요세 상담사의 인권을 운운하던데 상담사 태도도 이곳은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IP : 220.xxx.24.89 [2019.07.31 18:14] |